gimp
16.5.3.2. 모두 보기 명령의 기본 원칙(Basic principles about the “Show All” Command)
이미지를 열였얼 때, 캔버스 크기는 이미지 크기와 같습니다.
이 때, 모두 보기 옵션을 켜면, 캔버스 바깥으로는 어떠한 픽셀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크기 조정 도구을 사용해서 레이어를 크게 만들어 모두 보기 옵션의 켜고 껐을 때의 차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1. 모두 보기 옵션이 꺼졌을 때
그림 90.1.4.2.a101. 이미지 메뉴 바 → 보기 → 모두 보기: 옵션 끔(OFF)
모두 보기 옵션이 꺼졌을 때, 캔버스 바깥의 픽셀은 보이지 않습니다.
2. 모두 보기 옵션이 켜졌을 때
그림 90.1.4.2.a102. 이미지 메뉴 바 → 보기 → 모두 보기: 옵션 켬(ON)
모두 보기 옵션이 켜졌을 때, 레이어의 크기가 캔버스보다 크다면, 캔버스 바깥의 모든 픽셀이 보여집니다.
2-1. 캔버스의 빨간색 점선 경계
모두 보기 옵션이 켜졌을 때, 캔버스 경계가 빨간색 점선으로 표시됩니다.
레이어의 범위 안에서 캔버스 바깥으로 칠할 수 있게 됩니다.
캔버스 바깥으로 작업된 부분은 이미지로 내보내기를 할 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캔버스 바깥의 작업 부분을 내보내고 싶다면, 16.6.17. 캔버스 크기(Canvas size)를 사용하여 캔버스 크기를 작업 부분을 포함할 수 있도록 크기를 수정해주세요.
2-2. 레이어의 노란색 점선 경계
레이어의 경계는 노란색 점선으로 표시됩니다.
2-3. 픽셀이 없는 곳은 체커보드 표시
픽셀이 없는 곳은 체커보드 무늬로 표시됩니다.
이미지 창의 크기와 관계없이 체커보드 무늬로 표시되는 영역은 무한합니다.
다른 페이지로 가기
➡️ 다음: 16.5.3.3. 모두 보기 명령 사용하기(Using the “Show All” Command)
⬅️ 이전: 16.5.3.1. 명령 활성화하기(Activating the Com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