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나 레이어의 크기를 크게 만들었을 때의 빈공간을 채울 새로운 픽셀을 계산하는 과정
각 픽셀의 색상을 원본 이미지의 가장 가까이 이웃한 픽셀의 색상을 복사해옵니다.
하지만 가장 처리 속도가 빠릅니다.
이 방식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물이 상당히 조악합니다.
계단 현상 혹은 거친 입자 이미지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사용자의 컴퓨터가 심각하게 속도가 느리거나, 의도적으로 저해상도의 픽셀 느낌을 내려고 할 때 사용합니다.
각 픽셀의 색상을 원본 이미지의 가장 가까운 4개의 픽셀의 평균값을 계산해 구합니다.
대부분의 이미지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와 품질에서도 좋은 타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 방식을 쌍선형(Bilinear)이라고도 부릅니다.
각 픽셀의 색상은 원본 이미지의 가장 가까운 8개의 픽셀의 평균값을 계산해 구합니다.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처리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때로는 이 방식을 쌍큐빅(Bicubic)이라고도 부릅니다.
NoHalo는 높은 품질의 보간법이며, 아래 경우에 사용합니다.
헤일로(Halo)를 최소로 줄이고 싶을 때LoHalo를 사용해서 변형한 뒤에 색상이 온전히 보존되지 않았을 때LoHalo는 높은 품질의 보간법이며, 아래 경우에 사용합니다.
14.4.1.1.3. 보간법(Interpolation) - 그림 19.interpolation.1
14.4.1.1.3. 보간법(Interpolation) - 그림 19.interpolation.2
14.4.1.1.3. 보간법(Interpolation) - 그림 19.interpolation.3
Cambridge in Colour - DIGITAL IMAGE INTERPOLATION